[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신인가수 랩스타가 컴백 신호를 알렸다.
아웃사이더가 키우는 신인, 힙합 그룹 랩스타가 온라인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박유라 아나운서가 일기예보를 전하는 캐스터 역할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7월 2일 날씨가 좋아 랩스타’라는 글귀로 컴백 날짜를 알렸다.
↑ 사진 제공=아싸 커뮤니케이션 |
소속사는 “랩스타의 신곡은 반전매력을 담은 밝은 곡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풋풋한 설렘과 첫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랩스타는 두 번째 싱글 ‘날씨가 좋아’와 ‘헤이즈’(Haze)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