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누드톤에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가슴께가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G컵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녀의 손에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랑의 증표인 반지가 빛나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증명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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