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병장 메모, 일부 공개돼…‘눈길’
임 병장 메모 임 병장 메모
임 병장 메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국방부에 따르면 탈영병 임 병장의 메모는 비공개다. 이는 희생자 유족들의 반대로 인해 이뤄진 것이다.
↑ 임 병장 메모 임 병장 메모 |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임 병장은 자신을 벌레, 개구리 등에 비유하며 고통을 언급한다.
한편,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과 김관진은 사고 원인에 집단 따돌림이 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집단 따돌림이 존재하긴 하지만, 원인이 이것 뿐인지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