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지난 가을 ‘촌스럽게 왜 이래’로 8연타 히트라는 대기록을 달성, 명실상부한 ‘음원의 제왕’ 임을 입증한 케이윌이 5번째 미니 앨범 ‘원 파인드 데이’(ONE FINE DAY)로 돌아온다.
케이윌은 오는 26일 ‘원 파인드 데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더 네임, 올 상반기 최대 히트곡의 ‘썸’의 프로듀서 제피, 민연재 등 케이팝(K-POP)신 트렌드의 중심에선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은 평범한 보통 남자의 사랑 고백에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하여금 곡의 몰입도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