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엑소 멤버 타오와 가수 다나가 함께 정글로 향할 전망이다.
25일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타오와 다나가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출국 일정 등은 정확하게 정해진 바가 없다. 타오와 다나 외의 출연진 역시 제작진이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은 오는 7월 중 솔로몬 제도로 떠나 촬영을 시작한다.
↑ 사진=MBN스타 DB |
‘정글의 법칙’ 솔로몬 제도 편은 인도양 편 후속으로 8월 경 방송될 계획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