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특허청이 최근 전개하고 있는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일환인 모의재판에 참여, 온라인상에서 위조상품 판매 책임을 주제로 특허청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역할을 맡아 진
이날 박신혜는 모의재판에 앞서 행사의 취지와 지식재산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요즘 우리 주변에서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를 쉽게 볼 수 있다”며 “올바른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허청은 2년 연속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박신혜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