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신동엽이 바쁜 일정 때문에 딸과 열흘 만에 만났다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딸의 이야기에 쑥스러워하더니 “사실 그게 열흘 만에 본 것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이 “딸이 아빠인 줄은 아느냐?”고 묻자 신동엽은 “물론이다. TV를 보며 ‘저게 아빠다. 잘 해야 한다’라고 가르친다”고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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