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의 소녀시대 다이어트가 화제다.
24일 박샤론은 블로그에 다이어트 후 몸매를 공개했다.
박샤론은 임신으로 체중이 많이 증가했지만, 출산 후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20㎏을 감량했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는 거꾸로 하는 식사법이다. ‘밥-반찬-후식’ 순이 아니라, ‘후식-반찬-밥’ 순서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섬유질 많은 채소와 과일을 먹은 뒤 탄수화물을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덜 먹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과거 방송에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다이어트 해야지”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밥 맛 떨어질 것 같다”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효과 좋은 것 같다”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솔깃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