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트라이앵글’에서 티아라 지연이 깜짝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는 윤양하(임시완 분)과 지연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지연은 임시완에게 “라스베가스에서 본 게 마지막이니까 벌써 2년이나 됐네요”라며 “기분이 별론가 봐요”라고 물었다.
↑ 사진=트라이앵글 캡처 |
지연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