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최원영은 득녀 후 “정말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28일 결혼했고 당시 심이영은 임신 20주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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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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