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3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는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에 합류했다. 이 영화는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엑소를 이탈한 후 나서는 현지 활동이라 눈길을 끈다.
이 영화는 24일 현지 공식 기자회견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크리스가 등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