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헨리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해외 파병을 떠나기 전 짐을 챙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건형이 해외 파병에 앞서 보급품을 전달하기 위해 헨리의 집을 찾았다. 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경관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집이 왜 이렇게 넓냐"며 감탄했다.
헨리의 집은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은 물론, 남자화장실 표시
또, 헨리는 요가 매트를 꺼내보이며 평소 한강을 바라보면서 요가를 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헨리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집, 완전 좋다" "헨리집, 대박이다" "헨리집, 캐나다 본가도 정말 좋더라" "헨리집,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