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홍수아가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와 중국 상하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상해에서 만난 장태유 감독님, 8년 만에 만나요~ 우리 감독님 항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아와 장태유 감독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홍수아는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만족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 배우 홍수아가 장태유PD와 중국 상하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홍수아 웨이보 |
한편 홍수아는 방영을 앞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여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장태유PD는 ‘별에서 온 그대’로 상하이 TV페스티벌에 초청됐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