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노홍철이 MBC 중계팀 김성주·안정환·송종국과 브라질 포루트 알레그레에서 만났다.
지난 1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을 응원하기 위해 후발대로 브라질에 입국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23일 MBC 월드컵 중계방송에 직접 참여했다.
두 사람은 이날 펼쳐진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 전 이재은 아나운서와 그라운드에서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했다.
한편, 알제리전 현장을 담은 ‘무한도전’ 브라질 원정 응원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15분에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