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국내 1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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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소식이 화제다.
문화재청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은 국가지정문화재 남한산성(57호), 남한산성행궁(480호)과 경기도지정문화재 수어장대(1호), 숭렬전(2호), 청량당(3호), 현절사(4호), 침괘정(5호), 연무관(6호)이다. 또 경기도의 무형문화재 남
남한산성의 이번 등재 결정으로 한국은 1995년 12월 9일 석굴암·불국사, 해인사장경판전, 종묘 3건이 처음 등재된 이래 모두 11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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