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의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에서 쇼핑에 나선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파라치도 놀랐을 법한 남다른 몸매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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