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걸그룹 스칼렛이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스칼렛의 사라, 지혜, 라별, 키미는 22일 월드컵 응원 복장을 한 사진을 공개하며 대한민국과 알제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지혜는 “이청용 선수가 헤딩골을 넣을 것 같다”고 예상했고, 라별은 “구자철 선수가 멋진 헤딩슛을 날릴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키미는 “김보경 선수가 알제리 골망을 흔들 것”이라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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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칼렛은 인기 작곡가 방시혁의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