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성장 과정 사진 화제..자연+모태 미인 입증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 출연 중인 배우 구혜선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로 알려진 사진들은 지금과 거의 다름없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하얀 피부와 짙은 쌍커풀 등 ‘모태 미인’이자 ‘자연 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2002년 CF로 데뷔한 구혜선은 학창 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드라마 ‘논스탑’과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 구혜선은 2009년 무렵부터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영화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는 부산아시아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6월에는 첫 장편영화 ‘요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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