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시드니 공항에서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출국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짙은 선글라스를 낀 미란다 커는 아들을 안고 밝은 표정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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