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사진=박준금 미니홈피. 지상렬 공식홈페이지 |
'박준금'
‘현빈 엄마’ 박준금이 가상 남편 지상렬에게 첫 뽀뽀를 했습니다.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가상부부로 출연한 지상렬과 박준금은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대학로를 걸어 다니며 젊음을 만끽하던 두 사람은 추억의 설탕과자인 달고나를 만들어 파는 노점상을 발견, 곧바로 달고나 만들기 시연에 나섰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이기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 후 달고나 모양 빨리 만들기 내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날의 승자는 지상렬.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내기에서 이겨 소원을 말하게 됐습니다.
지상렬은 박준금에게 “볼에 부항(?) 한 번 떠 줘요”라는 소원을 말해 아내 박준금을 당황케 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은 "박준금 지상렬, 지상렬 표현 창의적이다" "박준금 지상렬, 잘 어울려" "박준금 지상렬, 빵 터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