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
비스트 장현승은 6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한 청취자로부터 발목을 보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전날(19일)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녹화에서 그
이에 장현승은 발을 들어 보며주며 “리허설 하면서 발목을 좀 다쳤다”며 “걱정하시는 정도는 아니다. 까불다가 접질렀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이어 “까불다가 발가락 쪽을 접질렀는데 그쪽으로 힘이 조금만 가도 욱신거려서 깜짝 놀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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