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한혜린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혜린은 최근 노숙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잡지인 ‘빅이슈 코리아’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그가 촬영한 화보는 6월호에서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
최근 영화 ‘소녀괴담’에서 고등학생 역으로 열연을 펼칠 만큼 앳된 미모를 가진 한혜린의 여성미 물씬 풍기는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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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이슈 |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한 한혜린은 오는 7월 3일 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