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이 디에 눈물 흘린 이유는 부친상 때문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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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이 디에 눈물이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C조 콜롬비아 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2-1로 승리했다.
경기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국가 연주 시간 코트디부아르의 세레이 디에가 국가를 따라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 세레이 디에 눈물 |
세레이 디에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레이 디에 눈물, 나도 울컥했다" "세레이 디에 눈물, 왠지 찡하네" "세레이 디에 눈물, 자랑스러움의 눈물인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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