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일 제공 |
이하늬는 최근 진행된 한 잡지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영화 ‘타짜-신의 손’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 가녀린 몸
또한, 영화 ‘타짜-신의 손’ 속 우 사장 캐릭터에 관해서는 “실제 내 모습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촬영장은 스스로를 다 토해내도 좋을 만한 근사한 놀이터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은 올 9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