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연 백현 |
태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마우스 갸힝”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의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현 역시 지난 4월9일 엑소 공식홈페이지에 “갸힝갸힝”이라며 팬들에게 애교섞인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팬들이 ‘갸힝’의 의미를 묻자 백현은 “이거는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은 ‘갸힝’이 두 사람이 애정표현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한편 19일 오전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두 사람의 열애를 단독
이를 접한 네티즌은 “태연 백현 열애, 갸힝이 뭔가 했네” “태연 백현 열애, 갸힝 애칭인가?” “태연 백현 열애, 오레오에 이어 갸힝까지” “태연 백현 열애, 티를 왜 이렇게 많이 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