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18일 방송된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KBS 2TV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에일리가 출연해 '유앤아이(U&I)'와 '노래가 늘었어' 무대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황금색 핫팬츠로 시선을 사로잡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독차지했다. 몇몇 팬들은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한편 이날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는 샤이니, 엠블랙, CNBLUE, 인피니트, B.A.P, 에일리, 엠아이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 뮤직뱅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뮤직뱅크, 멋진데" "에일리 뮤직뱅크, 열정이 엄청나다" "에일리 뮤직뱅크, 성격 쾌활한 듯" "에일리 뮤직뱅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