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몸매 컴플렉스 있다" 속옷 광고 보니…초절정 '섹시'
↑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사진=게스 언더웨어 화보 |
가수 아이비와 슈퍼 모델 송경아·아이린이 몸매 콤플렉스를 고백했습니다.
18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3'에서는 MC 아이비와 송경아, 아이린은 각자 몸매에 대한 불만을 없애기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이비는 '육감적이고 볼륨 있는 몸매', 송경아는 '전봇대 같은 몸매', 아이린은 '젓가락 같은 몸매' 등 자신의 체형에 맞는 몸매 관리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아이비는 주스 다이어트를 소개했고, 톱모델 송경아와 아이린은 특별한 관리 디톡스 비법을 알렸습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오일풀링 다이어트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핫 서머 특집 2탄'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밖에도 생활 속 다이어트 정보, 2주 동안 걸그룹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집에서 할 수 있는 군살 제거 운동법 등이 소개됐습니다.
'팔로우미3'는 매주 수요일 오전 12
한편 아이비는 과거 게스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바 있습니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에 대해 누리꾼은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젓가락 같은 몸매 갖고 싶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아이비는 진짜 섹시하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볼륨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