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 심야 예능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3%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3%대의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동시간대 프로그램에서 월등히 높은 차이를 보여 다시 한 번 수요 심야 예능의 강자임을 증명햇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개그맨 심현섭, 가수 이정과 박현빈 등이 출연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