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토리온 "미모원정대" 캡쳐 |
18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미모원정대’ 1회에서는 ‘여자 연예인의 365일 뷰티라이프’라는 주제로 박지윤, 박탐희, 김성은, 황보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윤은 출산 후 불어난 몸매를 치열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이를 옆에서 지켜본 전현무는 “존경스럽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한데 독하다”며 “10년 정도 담배 피다가 끊은 형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이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시킬 수 있던 이유는 다름 아닌 발레. 박지윤은 “4년
이밖에도 박지윤은 직접 만든 해독주스를 마시며 “먹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절식하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