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모가 중국배우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중국 영화 ‘나는 여왕이다’에서 중국배우 두효(窦骁·더우샤오)가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중국매체 텐센트연예는 지난 15일 열린 영화 ‘나는 여왕이다’의 제작보고회 소식을 전했다.
두효는 “송혜교의 아름다움에 대사를 잊어 NG 3번 이상은 내게 된다”며 “마치 한국 드라마를 고화질로 보는 것 같다”고 외모를 극찬해 드러내 송혜교를 웃게 했다.
송혜교 미모가 중국배우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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