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성은의 몸매비결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18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살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달라졌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와 옆구리에 살이 붙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저주파가 내게 오는데 그걸 이기면서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고 했다.
이어 “요즘 11자 복근이 생기고 있다”면서 “방송이니 웃고 있지, 평소엔 안 웃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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