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영화계 관계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세 여자 모두 이렇게 아름답다니! 송혜교는 천옌시에게 예쁘다고 칭찬하고, 천옌시는 송혜교를 여신이라 칭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을 흥분케 한 공리! 무대 뒤가 더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세 배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리, 송혜교, 천옌시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세 배우와 우위썬(오우삼) 감독이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겨 있다.
송혜교는 지난 1
송혜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역시 아시아 대표 미녀” “송혜교, 진짜 예쁘다” “송혜교, 천옌시에 공리까지 눈호강이다” “송혜교, 오우삼 감독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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