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한국 축구를 응원했다.
그는 “우리 대표팀 선수 분들 오늘 러시아전 너무너무 수고하셨다”면서 “남은 2경기에서 오늘 같은 투혼을 발휘해 주셔서 꼭 승리하길 기원하겠다. 브라질의 무더운 날씨에서 건강 조심하시고요”라고 전했다.
한국 축구팀은 이날 오전 러시아와 펼친 H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1대 1의 스코어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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