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앳스타일 제공 |
17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은 전효성과 진행한 7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꿀벅지’에 대해 “근육의 차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걸어다니면서 자연스레 근육이 많이 생겼다. 또 어린 시절부터 춤을 추다보니 운동을 하지 않은 분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마르고 여릿여릿한 스타일이 부러웠다”며 “통통하고 근육 많은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 사진=앳스타일 제공 |
전효성은 꿀벅지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연예인 입장에서 이슈가 되고 관심을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많이 먹는
한편 전효성은 시크릿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에 도전, ‘굿나잇키스’로 본인만의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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