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노출 사고를 당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비벌리힐스에서 포착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꽃무늬가 돋보이는 상의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유명 팝 음악가로 지난 해 ‘2013년 미국 내 가장 많은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한 여성 아티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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