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제작 장차) 확장판이 전격 상영된다.
‘하이힐’은 지난 3일 전야 개봉한 후 지금까지 31만688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확장판에는 허곤(오정세 분)의 오른팔 박사범(안길강 분)과 지욱(차승원 분)의 대결신과 오지호, 윤손하, 김예원의 미공개 장면이 추가됐다.
↑ 사진=포스터 |
한편, ‘하이힐-확장판’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노원, 홍대입구, 합정, 부산본점에서 상영이 가능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