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과거를 감춘 호텔 씨엘의 주요 투자자 로먼 리 역을 맡았다.
그는 냉철한 유학파 로먼 리를 표현하기 위해 9㎏을 감량했다. 진태현의 소속사에 따르면 운동과 함께 하루 한 끼를 먹는 철저한 식단 조절을 통해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한다.
진태현은 tvN ‘택시’에도 출연해 “오
진태현 과거 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태현, 호텡킹 잘보고 있어요” “진태현, 박시은과 예쁜 사랑하세요” “진태현, 다이어틔 의지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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