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복근 공개, 이 곳에 문신을?…'깜짝!'
↑ 주먹이운다 송가연/주먹이운다 송가연/주먹이운다 송가연/주먹이운다 송가연/사진=송가연 페이스북 |
'주먹이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 운다')에 등장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몸매가 화제입니다.
송가연은 지난 4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 송가연은 탄탄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습니다.
특히, 골반에 새겨진 '포르치투도'라는 라틴어 문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포르치투도
송가연은 과거 맹장수술 후 남은 자국을 감추기 위해 문신 시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에 대해 네티즌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운동을 정말 좋아하더라. 신기해"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 정말 탄탄해 보여" "주먹이운다 송가연, 정말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