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그곳에 문신을?…'맙소사!'

↑ 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의 송가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개그맨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했습니다.

이후 송가연은 뛰어난 격투 실력을 갖춘 송가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에 송가연은 골반에 '포르치투도'라는 라틴어 문신을 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라틴어 사전에 따르면 포르치투도는 용기나 강인함으로 해석됩니다.

송가연은 과거 맹장수술 후 남은 자국을 감추기 위해 문신 시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맹장 수술 했었구나..지금은 괜찮은건가?"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강인한 여자인 듯" "주먹이운다 송가연 매력 넘치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