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 사진=스타투데이 |
'김범'
탤런트 김범이 중국 드라마 '미시대'의 주연을 맡았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습니다.
'미시대'는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로, 총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김범은 유명 레스토랑 사장 오우휘 역을 분합니다.
소속사는 "오우휘는 자신감 넘치고 강직한 성격이지만 완벽주의적인
한편 내달 21일 중국 QQ닷컴을 통해 방송되는 '미시대'에는 김범 외에 양미, 저우비창, 탄웨이웨이, 리씨루이, 천파룽 등이 출연합니다.
이에 소속사는 "김범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미시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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