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의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안나 켄드릭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편안한 티셔츠에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나 켄드릭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샘 워싱턴과 함께 다니엘 반즈 감독의 영화 ‘케이크’를 촬영 중이다. 켄드릭은 영화에서 여주인공 니나 역을 맡았다. 브릿 로버트슨과 크리스 메시나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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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