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16일 소속사 쏠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정화는 지난 14일 미국 애틀랜타 한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안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정화와 남편 등 가족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정화는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정화는 지난해 8월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했다. 같은해 9월 음악 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으며,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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