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MBC ‘서프라이즈’가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1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방송 예정인 ‘서프라이즈’가 결방됐다.
이를 대신해 MBC는 오전 10시부터 벌어지는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 중계를 편성했다.
이에 오전 10시부터 벌어지는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가 중계됐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에서는 2-1로 코트디부아르 승리로 끝났다.
한편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결방, 정말 아쉽다” “‘서프라이즈’ 결방, 계속 못보는 건가?” “‘서프라이즈’ 결방, 서프라이즈 정말 재밌어” “‘서프라이즈’ 결방, 다음주에는 하려나?” “‘서프라이즈’ 결방, 벌써 두 번이나 결방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