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가 눈길을 끈다.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화제다.
↑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
이날 패러글라이딩을 도전한 노홍철은 "사랑하는 나의 전부 나의 2세. 아빠는 지금 알프스 산맥에서 하늘을 날고 있다"고 영상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빠는 겁이 무척 많지만 오늘 용기를 냈다. 너도 살
또한 노홍철은 "너도 반드시 도전해서 아빠가 맛본 감동의 순간들을 느끼길 바란다"고 조언하며 따뜻한 분이기를 이어나갔다.
영상편지에 제대로 재미를 붙인 노홍철은 "정말 사랑하고 태어나줘서 고맙다. 아빠는 항상 널 응원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