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백지영이 4.5kg 감량 후 남편 정석원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결혼 후 6kg 쪘는데 4.5kg를 감량했다”면서 “‘힐링캠프’ 녹화 때 너무 돼지같이 나오는 내 모습에 속상했는지 사장님이 빼달라고 했다. 반만이라도 빼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정석원도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막상 뺐더니 잘 뺐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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