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박주미가 유희열과 얽힌 굴욕담을 공개했다.
이날 박주미는 "SBS 'K팝
이어 "그런데 창피한 기억이 있다"면서 "문방구 근처에서 말 안 듣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유희열 씨가 있더라.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집에 와서 머리를 감는데 자꾸 기억이 떠올라 괴로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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