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엘르 제공 |
13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7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고소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고소영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44사이즈의 환상적인 라인을 드러내며 타고난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고소영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
지난 2009년 톱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고소영은 평소 남편 장동건의 작품을 모니터링 해준다고 밝히며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의 우아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