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
13일 MBC 측은 “‘개과천선’이 월드컵 출정식 중계와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으로 2회 결방되면서, 16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고 밝히며 ‘개과천선’의 조기 종영 소식을 알렸다.
이어 “배우 김명민이 다음 작품을 준비하면서 추가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
한편, ‘개과천선’은 12일 방송에서 8.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지상파 수목극 중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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