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채영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13일 '뻐꾸기 둥지' 측은 이채영(이화영 역)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던 그. 아기를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장서희(백연희 역)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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