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봉준호의 ‘설국열차’가 제20회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걸 극장 앞에서 진행된 LA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고아성, 틸다 스윈튼 등이 참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LA영화제에 이수진의 ‘한공주’ 이용승의 ‘10분’도 초청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봉준호의 ‘설국열차’가 제20회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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